티빙 오리지널<야구기인 임찬규>가 비시즌 야구 팬들의 갈증을 완벽히 해소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KBO리그 최초의 선수 단독 예능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성공으로 이끈 제작진이 직접 탄생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끈다. / 티빙 |
- 비시즌 오후 6시 30분의 공허함, 이용자 니즈 꿰뚫은 ‘팬심’ 기반 기획
- 왜 임찬규인가? 우승 주역의 서사부터 차명석 단장 ‘뿅망치’까지… 임찬규 아니면 안 됐다
- “카메라 꺼져도 무한 토크” 편집실 비명 지르게 한 체력, 초특급 게스트 응답하게 한 ‘바른 인성’
[OSEN=홍지수 기자]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가 비시즌 야구 팬들의 갈증을 완벽히 해소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KBO리그 최초의 선수 단독 예능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성공으로 이끈 제작진이 직접 탄생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끈다.
# 비시즌 오후 6시 30분의 공허함, 이용자 니즈 꿰뚫은 ‘팬심’ 기반 기획
현역 야구 선수를 비시즌 단독 예능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이고 모험적인 시도로 평가받는다. 이에 대해 <야구기인 임찬규>의 제작진은 “1990년 창단 이후 줄곧 LG 트윈스를 응원해온 열혈 팬으로서, 비시즌 오후 6시 30분만 되면 야구 팬들이 느끼는 특유의 공허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며, “티빙이 야구 중계를 시작한 이후 야구의 저변이 1020 세대까지 대폭 넓어진 만큼, 경기가 없는 시즌에도 선수들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면 이용자들에게 충분한 즐거움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고 기획 계기를 밝혔다.# 왜 임찬규인가? 우승 주역의 서사부터 차명석 단장 ‘뿅망치’까지… 임찬규 아니면 안 됐다
수많은 선수 중 임찬규를 선택한 이유는 그의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있었다. 제작진은 “임찬규는 화려한 데뷔 후 수년간의 부침을 겪으면서도 항상 밝은 모습을 유지하며, 결국 팀을 29년 만의 우승으로 이끈 NO.1 투수이자 KBO 대표 낭만 투수”라며, “첫 미팅 때부터 ‘야구가 우선’임을 강조하면서도 숨길 수 없는 예능적 기질을 보여주는 모습에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티저를 통해 공개된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을 향한 ‘뿅망치’ 대결 등 현역 선수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파격적인 모습 또한 임찬규이기에 가능했던 독보적인 관전 포인트다.# “카메라 꺼져도 무한 토크” 편집실 비명 지르게 한 체력, 초특급 게스트 응답하게 한 ‘바른 인성’
무엇보다 제작진이 현장에서 확인한 임찬규의 가장 큰 진가는 연예인 못지않은 ‘감’과 ‘에너지’, 그리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진심이었다. 제작진은 “임찬규 선수는 평소 굉장히 좋은 인성과 바른 태도를 갖추고 있어 화려한 출연진을 한자리에 모으는 구심점이 될 수 있었다”며, “카메라 안팎을 가리지 않는 그의 무한한 에너지와 진정성이 아니었다면 이 콘텐츠는 시작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을 기분 나쁘지 않게 웃겨야 한다”는 임찬규만의 확고한 유머 철학이 결국 이정후, 강백호 등 화려한 게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야구기인 임찬규>를 완성한 원동력이 되었다는 후문이다.한편, 오는 26일 공개될 3화에서는 휘문고와 서울고의 자존심을 건 ‘모교 대항전’이 펼쳐지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박건우(NC 다이노스), 유강남(롯데 자이언츠), 강백호(한화 이글스), 박민우(NC 다이노스)까지 초호화 라인업이 출격한다. 제작진은 “임찬규 선수가 주변 동료들을 위해 현역 야구 선수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처절하게 미션에 도전한 토크 쇼 현장도 준비되어 있다”며 끝까지 기대를 당부했다.
임찬규의 진심 어린 버킷리스트와 마운드 밖의 인간적인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낸 티빙 오리지널 예능 <야구기인 임찬규> 1, 2화는 티빙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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