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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25년 넷플릭스 하반기 시청시간 글로벌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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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25년 넷플릭스 하반기 시청시간 글로벌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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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2'·'기묘한 이야기5'와 어깨 나란히
2025년 최고의 화제작 다시 한번 입증


배우 임윤아와 이채민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넷플릭스 하반기 시청 시간에서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tvN

배우 임윤아와 이채민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넷플릭스 하반기 시청 시간에서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tvN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폭군의 셰프'가 2025년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모든 시리즈 콘텐츠를 통틀어 시청시간 기준으로 글로벌 3위에 올랐다.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25년 하반기 시청 보고서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는 해당 기간 5억 883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웬즈데이 시즌2'(1위, 9억 6410만 시간), '기묘한 이야기 시즌5'(2위, 8억 7970만 시간)의 뒤를 잇는 최상위권 성적으로 '폭군의 셰프'의 세계적 열풍을 짐작게 하는 수치다.

지난해 8월 공개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 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작품은 타임슬립 판타지에 로맨스와 한국 전통 음식을 결합한 독특한 서사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방송 3주 만에 넷플릭스에서 누적 시청 시간 1억을 돌파했다. 또한 최종화는 tvN에서 최고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2025년 최고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폭군의 셰프'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해마다 꾸준히 히트작을 배출하며 제작경쟁력을 입증 중이다. 넷플릭스 반기 시청 보고서가 첫 공개된 2023년 상반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시청 시간 3위(6억 2280만 시간)를 기록하며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켰다. 2024년 상반기 '눈물의 여왕' 역시 시청 시간 3위(6억 8260만 시간)에 오르며 K-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다.


2026년에도 다양한 작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올해 OTT 오리지널 시리즈의 경우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교육' '맨 끝줄 소년' '천천히 강렬하게'는 넷플릭스를 통해, '골드랜드'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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