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3특 동남권 지역성장 현장방문
지역기업 M.AX 연계 지원 방안 논의
자동차 부품 협력사 만나…건의 청취
지역기업 M.AX 연계 지원 방안 논의
자동차 부품 협력사 만나…건의 청취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0. kmn@newsis.com |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동남권 제조 산업 현장을 찾아 M.AX(제조AX) 확산 현황을 점검하고, 제조 혁신과 주력 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모색했다.
김정관 장관은 23일 울산을 찾아 5극3특 지역성장 현장 방문에 나섰다. 전날 전북지역 방문에 이어 동남권을 돌며 권역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우선 김 장관은 동남권 제조·인공지능(AI) 기업, AX 전문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기업으로 HD현대중공업, 롯데케미칼, 서연이화, KPX케미칼 등이 참석했다.
일선 제조현장에서 M.AX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 경제의 중심인 지역기업과 M.AX의 연계를 촉진·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김 장관은 "M.AX는 동남권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에서의 M.AX 확산 전략을 통해 제조혁신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김두겸 울산시장,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등 부·울·경 지방정부와 면담에 나섰다.
5극3특 성장엔진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자동차·석유화학·방산 등 동남권 주력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지역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동남권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김 장관은 동남권 자동차 부품 협력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완성차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1·2·3차 협력업체들이 겪고 있는 경영·투자·전환 관련 건의사항을 살펴봤다.
그러면서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김 장관은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지방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만남 속에서 M.AX 확산의 필요성과 현장 수요를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M.AX를 중심으로 한 제조혁신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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