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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다단계 업체, 클로버유 등 2곳 폐업…1곳 신규 등록

뉴스1 심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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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다단계 업체, 클로버유 등 2곳 폐업…1곳 신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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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025년 4분기 다단계판매업 주요정보 변경사항 공개

"피해 예방 위해선 휴·폐업 여부 등 주요정부 꼭 확인해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2024.11.1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2024.11.1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지난해 4분기(10~12월) 국내 다단계판매업체 중 2곳이 폐업하고 1곳이 신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12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5개로 지난 3분기(116개)보다 1개 감소했다.

4분기 폐업한 다단계판매업자는 △클로버유 △씨에이치다이렉트 등 2개 사다.

신규 등록 업체는 카나비 등 1개 사다.

상호 또는 주소를 변경한 업체는 △아오라파트너스 유한회사 △엔에이치티케이 △셀럽코리아 △씨엔뷰 등 4개 사다.

최근 3년간 한 업체가 5회 이상 상호·주소를 변경한 경우는 아오라파트너스 유한회사 등 1개 사다.


아오라파트너스 유한회사는 지난 10월 제이브이글로벌 유한회사에서 한국프라이프 유한회사로 사명을 변경한 뒤 지난달 아오라파트너스 유한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거래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 등록, 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정보들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따라서 이러한 업체와 거래할 때는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seohyun.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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