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 거제사업장 방문
한화오션이 23일 장 초반 6%대 급등세를 보인다.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수주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오션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6.03% 오른 14만6000원에 거래됐다. 13만82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이내 상승폭을 키워 장중 한때 14만89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화오션은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전날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피델리 장관은 온타리오주 경제개발·일자리 창출·무역 관련 업무 총괄자다. 그는 거제사업장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용접 로봇을 활용한 생산자동화 설비를 살펴봤다. 또 2025년 10월 진수된 '장영실함'에 승선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오션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6.03% 오른 14만6000원에 거래됐다. 13만82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이내 상승폭을 키워 장중 한때 14만89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화오션은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전날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피델리 장관은 온타리오주 경제개발·일자리 창출·무역 관련 업무 총괄자다. 그는 거제사업장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용접 로봇을 활용한 생산자동화 설비를 살펴봤다. 또 2025년 10월 진수된 '장영실함'에 승선하기도 했다.
한화오션은 피델리 장관에게 CPSP 제안 모델 잠수함의 설계 및 생산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CPSP 입찰을 앞두고 캐나다 핵심 인사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을 한화오션의 수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긍정적 지표로 보고 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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