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화 주가가 4%대 강세다. 증권가에서 “인적 분할 이후 여전히 할인율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그룹주도 동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5400원(4.7%) 오른 12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화갤러리아(11.43%), 한화엔진(4.97%), 한화생명(6.96%), 한화갤러리아우(26.98%), 한화손해보험(5.54%) 등 한화그룹주도 강세다.
한화 로고. /한화 제공 |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5400원(4.7%) 오른 12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화갤러리아(11.43%), 한화엔진(4.97%), 한화생명(6.96%), 한화갤러리아우(26.98%), 한화손해보험(5.54%) 등 한화그룹주도 강세다.
㈜한화는 지난 14일 방산과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 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새로운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만드는 인적 분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적 분할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한화그룹주는 강세를 보였다. 인적 분할 이후 사업 구조가 방산과 에너지 등으로 명확화되며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이후 등락을 이어가던 한화그룹주는 이날 NH투자증권이 한화의 인적 분할 이후 할인율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하면서 다시 상승하고 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적 분할 및 기업 가치 제고 계획 발표에 따른 주가 상승에도 현재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58.9%로 여전히 타 지주회사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추가적인 할인율 축소가 기대된다”고 했다.
김정은 기자(xbooklead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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