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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review] '양현준 77분+하타테 퇴장' 셀틱, 볼로냐 원정서 2-2 무...PO행 '불투명'

포포투 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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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review] '양현준 77분+하타테 퇴장' 셀틱, 볼로냐 원정서 2-2 무...PO행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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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양현준이 선발 출전해 77분을 소화했지만 셀틱은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셀틱은 23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스타디오 레나토 달아라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볼로냐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획득한 셀틱은 승점 8점이 됐고, 리그 페이즈 24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PO)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희망을 살려야 하는 셀틱이 볼로냐 원정에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에다, 양현준, 하타테, 투넥티, 맥그리거, 엥겔스, 티어니, 스케일스, 트러스티, 도노반, 슈마이켈이 선발로 나섰다.

셀틱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었다. 일본 듀오가 합작했다. 전반 5분 마에다의 도움을 받은 하테타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양현준은 전반 7분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아쉽게 막혔다. 선제골을 넣었지만 변수가 생겼다. 전반 34분 하타테가 경고 2장을 받고 퇴장을 당했다. 그럼에도 셀틱이 전반 40분 트러스티의 추가골로 확실하게 앞서갔고, 전반은 2-0으로 마쳤다.

셀틱은 후반 시작과 함께 뉘그렌을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2골을 실점했다. 후반 13분 달링가가 한 골을 추격했고, 후반 27분에는 로우가 동점골까지 기록했다. 이에 셀틱은 교체 카드 3장을 사용하며 승리를 노렸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고, 양현준은 77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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