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라포르시안 언론사 이미지

디산협,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 실증 세미나 개최

라포르시안
원문보기

디산협,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 실증 세미나 개최

서울맑음 / -3.9 °
[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의료 마이데이터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과 결합해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로 구현되는 과정이 라이브 시연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회장 김영웅)는 내달 3일 오후 2시~5시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사무실에서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AI 전환) 실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디산협이 주최하고 AWS 코리아·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관련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기업이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만 정하면 설계부터 개발, 배포, 안전한 운영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위해 세미나 전반부에서는 의료 마이데이터 특수 전문기관 룰루메딕 전형철 CISO가 기업별 요구에 맞춰 AI 서비스를 조립·확장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형 플랫폼' 접근 방식을 소개한다.

전형철 CISO는 문서 기반 지능형 상담 서비스 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동되는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완성된 AI 워크플로우를 API 형태로 배포하는 과정 등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 서비스의 실제 구현 과정을 라이브 시연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 마이데이터 제도 변화 및 컴플라이언스 방향(이병남 김·장법률사무소 고문) 에이전틱 AI 시대의 클라우드 보안과 책임(김경윤 AWS 코리아 솔루션즈 아키텍트 매니저)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세미나 후반부에서는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을 위한 PHR사업 현황 및 추진방향(장민철 한국보건의료정보원 PHR사업단장)과 데이터 바우처 사업(손원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팀장)이 소개된다. 이밖에 디산협이 추진하는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 지원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배민철 디산협 사무국장)도 공유한다.

김영웅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특정 기술이나 솔루션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의료 마이데이터와 AI가 실제 업무와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 역량 확산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디산협 홈페이지와 디산협이 운영하는 디지털헬스넷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