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오정태가 큰 딸의 과학고 진학 소식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 코너에는 별사랑·김완 부부, 오정태·백아영 부부, 이박사·
오정태와 백아영 부부는 오정태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18년차 부부 오정태·백아영 부부는 각각 ‘행사의 신’, ‘교육의 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백아영은 자녀 교육을 잘 한 덕에 강의 제안이 들어와 ‘스타 강사’가 됐다고 밝혔고, 15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신’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오정태 부부는 최근 큰 딸이 과학고에 진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오정태는 “우리 딸이 과학고를 갔다”며 “그런데 요즘 섭섭하다. 이야기라도 하려고 방 문을 열면 ‘공부하니까 나가’라고 한다. 그래서 서운한데, 밤 늦게 학원이 끝나서 데리러 가면 함께 오는 길에서 그 서운함이 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