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리푸드빌리지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엘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12년 연속 식품(견과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은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과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운영사무국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지자체, 공기업,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내구재·소비재·서비스·공공서비스·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를 공정한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프리미엄 견과 브랜드 ‘오트리’를 운영하는 ㈜오트리푸드빌리지는 국내 견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견과와 베리류를 혼합한 1세대 견과를 시작으로, 견과에 초코볼을 더한 2세대 견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순수 견과 중심의 3세대 견과 시장까지 업력을 확장해왔다.
특히 2025년에는 순수 견과에 단백질(프로틴)과 콜라겐을 결합한 이른바 ‘4세대 견과’ 제품을 출시하며 기능성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소비자 중심 전략이 높은 브랜드 신뢰도로 이어지며 1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대현 ㈜오트리푸드빌리지 대표는 “생산자의 편의가 아닌 소비자의 편리성과 구매 의도를 최우선으로 고민해온 경영 철학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빠른 의사결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라는 중소기업의 강점을 살려 앞으로도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트리는 프리미엄 원물 선별부터 제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국내 견과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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