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프아이 샤샤, 활동 잠정 중단…5인 체제 돌입 [공식]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이프아이 샤샤, 활동 잠정 중단…5인 체제 돌입 [공식]

서울맑음 / -3.9 °
이프아이 샤샤 / 사진=하이헷엔터테인먼트

이프아이 샤샤 / 사진=하이헷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 멤버 사샤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22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사샤는 최근 활동을 이어오며 심리적 피로가 누적됐고, 전문 의료 기관의 소견을 포함한 다각적인 검토 끝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 및 소속사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사샤는 당분간 그룹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사샤가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남은 5인 멤버들 또한 심리적·신체적 컨디션을 면밀히 살피며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사샤의 향후 활동 재개 시점은 회복 경과를 충분히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이며, 추후 다시 안내드리겠다. 사샤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함에 따라 이프아이는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이프아이는 지난해 데뷔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약 4만 명 규모의 타이베이 돔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미니 2집 타이틀곡 '알 유 오케이?'(r u ok?)는 영국 음악 매거진 NME 선정 '2025 올해 최고의 K-팝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도 인정받았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프아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