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수요 기반 교육 및 훈련 과정 개발
업스테이지, 학습용 데이터셋 지원…기술 인프라 제공
신해동(왼쪽)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와 손해인(오른쪽) 업스테이지 AI 교육부문 대표가 지난 21일 데이원컴퍼니 본사에서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데이원컴퍼니 제공) |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373160)는 업스테이지와 AI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데이원컴퍼니는 △참여 기업의 인력 수요 기반 직무 분석 △수요 기반 교육 및 훈련 과정 개발·운영 △수료생 대상 장학금 수여 및 인턴 채용 연계 지원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공 등 교육과 취업을 연결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한다.
업스테이지는 훈련생들이 현장 수준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 △훈련 성과 관리 및 평가 체제 수립·운영 △학습용 데이터셋 지원 △기술 자문 및 멘토링 △훈련생 모집 및 프로그램 홍보 지원 등을 담당한다.
신해동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AI 인재 양성의 본질은 산업과 교육의 실질적인 연결에 있다"며 "패스트캠퍼스는 직무 분석에서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해 업스테이지와 함께 현장에서 곧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원컴퍼니는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서 1차 관문을 통과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참여해 전 국민 AI 리터러시 교육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교육과 기술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국내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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