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연합뉴스 |
21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카나리트 마을을 공습한 직후 검은 연기가 치솟는 가운데 주민들이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일대에 전투기를 동원한 미사일 투하, 지상 공격 등을 단행해 2명이 숨지고 취재 중이던 기자 8명을 포함해 19명이 다쳤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 무기 밀수 시설을 겨냥한 작전이라고 밝혔으나, 레바논 정부는 민간 지역 피격이라며 지난해 11월 체결된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