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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연간 방출 횟수·양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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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연간 방출 횟수·양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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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연간 해양 방출량을 약 14% 늘리기로 했습니다.

도쿄전력은 2026년도,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 사이 연간 6만2천400 톤을 8회차에 걸쳐 방류할 계획을 세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연간 방류 회차가 종전보다 1회 늘면서, 연간 방류량도 1회차분인 7천800톤 늘어나게 됩니다.

도쿄전력은 "그동안의 방류 작업을 통해 효율성을 높인 결과 방출 회차 사이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도쿄전력은 2024년도에는 7차에 걸쳐 5만4천600 톤을 방류했고, 아직 끝나지 않은 2025년도에도 7차에 걸쳐 같은 양을 방류할 예정입니다.

도쿄전력은 2023년 8월 오염수 방류를 시작해, 이듬해 3월 말까지는 4회차에 걸쳐 3만1,200톤가량 처분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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