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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가스공사전 연패 탈출, 삼성 김효범 감독 "리바운드 우위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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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가스공사전 연패 탈출, 삼성 김효범 감독 "리바운드 우위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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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핌] 이웅희 기자=서울 삼성이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2연패에서 벗어났다. 홈 3연패 사슬도 끊었다.

삼성은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92–85로 승리했다. 최하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잠실=뉴스핌] 이웅희 기자=삼성 김효범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사진=KBL] 2026.01.22 iaspire@newspim.com

[잠실=뉴스핌] 이웅희 기자=삼성 김효범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사진=KBL] 2026.01.22 iaspire@newspim.com


경기 후 삼성 김효범 감독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앞서며 이긴 것 같다.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을 해줬다. 4쿼터 득점이 적었던 구간이 있었지만, 케렘 칸터가 중심을 잡아줬다. 고참들이 필요할 때 득점을 해주면서 이겼다"고 총평했다. 이날 삼성은 리바운드에서 35-22로 앞섰고, 4쿼터 중반 접전 상황에서 리드를 지켜내 승리했다.

김 감독의 말처럼 4쿼터 중반 고전했다. 김 감독은 "(상대가)매치업 헌팅을 했다. 선수들이 도망 다니는 부분이 있었다. 매치업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2대2를 했지만, 타임을 불러 선수들에게 얘기해줬다"면서 "볼 핸들러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다음 경기부터는 최성모가 뛰니까 해소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연패에서 벗어난 삼성은 오는 24일 수원 KT와 홈경기를 치른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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