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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사대륙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6위…신지아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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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사대륙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6위…신지아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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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사진=DB

이해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앞서 출전한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이해인은 22일(한국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38점, 예술점수(PCS) 32.68점을 합쳐 67.06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이 기록한 67.06점은 자신의 시즌 베스트 점수이다.

비록 순위는 6위지만, 3위 치바 모네(일본, 68.07점)과는 단 1.01점 차로, 프리스케이팅에서 좋은 점수를 낸다면 메달권 진입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2022년 은메달, 2023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해인은 3년 만의 사대륙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함께 출전한 신지아는 두 차례나 넘어지는 실수를 하며 53.97점을 기록, 14위에 그쳤다. 윤아선은 51.71점으로 15위에 랭크됐다.


쇼트프로그램 선두에는 나카이 아미(일본, 73.83점)가 이름을 올렸고, 아오키 유나(일본, 71.41점)가 2위에 포진했다.

한편 아이스댄스에 출전한 임해나-권예 조는 리듬댄스에서 TES 29.65점, PCS 30.73점을 합쳐 66.05점을 기록, 7위에 랭크됐다.

3위 우나 브라운-게이지 브라운(미국, 74.24점) 조와는 8.19점 차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