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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거른다" 외치던 29기 영철 결국…정숙 "한 달 만에 명품 선물" 자랑 ('솔로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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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거른다" 외치던 29기 영철 결국…정숙 "한 달 만에 명품 선물" 자랑 ('솔로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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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예비 남편 영철과의 초고속 결혼 비하인드와 명품 가방 선물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했다.

SBS Plus 스플스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연하남을 홀린 그녀들 연상연하특집 솔로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9기 여성 출연진인 옥순, 정숙, 영자, 영숙이 참여한 연상연하 특집 영상을 공개했다.

정숙은 화제가 되었던 영철의 "샤넬백 전원 아웃" 발언을 직접 해명했다. 정숙은 "샤넬백이라서 아웃이 아니라 사람이 들어오는데 인사를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명품 가방부터 언급하는 상황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영철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정숙은 "영철이 남편이라서 무조건 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영철이 실제로는 명품 선물을 아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정숙에 따르면 영철은 교제를 시작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정숙에게 명품을 여러 개 선물했다. 정숙은 "영철이 평소 샤넬백을 질리도록 사주겠다고 말하며 에르메스까지 사주겠다고 할 정도로 다정한 면모를 보인다"라고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영철은 방송에서의 무뚝뚝한 훈장님 이미지와 달리 정숙에게는 애교를 부리는 상남자 연하남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캡처



두 사람의 결혼 준비 역시 영철의 결단력으로 빠르게 진행됐다. 정숙은 "최종 선택 후 밖에서 만난 영철은 방송 안에서와는 전혀 다른 다정하고 재밌는 사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정숙은 "영철이 마흔을 앞둔 정숙의 나이를 고려해 연애로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며 결혼을 강력하게 밀어붙였다"라고 전했다. 영철은 교제 2~3주 만에 선물을 준비해 정숙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방송 중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집 데이트를 위주로 했던 고충도 언급됐다. 정숙은 "방송이 시작된 후에는 밖으로 나갈 수 없어 힘들었지만 영철이 매주 정숙을 만나러 왔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1988년생인 정숙과 1991년생인 영철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오는 4월 4일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