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쿠팡 주요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투자사 그리녹스와 알티미터가 현지 시간 22일 미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 정부의 차별적 조치를 조사해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필요할 경우 한국에 대한 관세 등 무역 조치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투자사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한국 정부가 노동·금융·관세 분야까지 전방위 조사에 나선 것은 정상적인 규제 수준을 넘어선 "차별적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 조치에 대한 조사 요청과 함께 한미 FTA에 근거한 국제중재 절차도 함께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