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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나도 안 될 것 같아' 토트넘 풍비박산…스웨덴 초신성마저 쓰러져 '최대 3개월 OUT'

포포투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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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나도 안 될 것 같아' 토트넘 풍비박산…스웨덴 초신성마저 쓰러져 '최대 3개월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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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리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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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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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토트넘 홋스퍼가 부상 병동이 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루카스 베리발이 발목 염좌 진단을 받으며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토트넘은 현재 베리발의 상태를 면밀히 지켜보며 정확한 회복 기간을 산정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성적이 바닥까지 떨어지며 최악의 분위기에 휩싸인 토트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컸다. 일찍이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 핵심 선수들이 장기 부상을 입었다. 여기에 최근에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수술을 받으며 약 3개월 결장이 예상되고 있고, 벤 데이비스마저 발목 골절로 2개월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베리발마저 쓰러졌다. 지난 21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 선발로 나섰는데, 후반 17분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접촉 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이다. 현재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상 여파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베리발이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베리발이 약 2~3개월간 결장할 것이라 보고 있다. 베리발은 지난해 11월에도 뇌진탕 부상을 입었고, 이번달 초에도 연속된 부상으로 계속해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었다.

프랭크 감독은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고, 이브 비수마를 기용하는 등 중원 대책을 세우고 있었는데, 베리발마저 쓰러졌다. 중원에 추가로 가용 가능한 선수는 파페 마타르 사르, 아치 그레이 뿐이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토트넘은 다시 한 번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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