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결선리그 경기 모습.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에서 일본과 비겼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지휘하는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7일째 결선리그 1조 1차전에서 일본과 23-23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을 11-10으로 앞선 한국은 혼자 8골을 터뜨린 김진영(인천도시공사)을 앞세워 후반에도 일본을 공략했으나 승점 1을 챙기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김진영 외에 박세웅(SK)이 5골을 보탰다.
한국은 결선리그 1조에서 일본, 이라크, 쿠웨이트와 차례로 대결한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은 2027년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두 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연달아 5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23일 이라크와 결선리그 2차전을 치른다.
◇ 22일 전적
▲ 1조
한국(1무) 23(11-10 12-13)23 일본(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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