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캠핑 중이던 여러 명이 실종돼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22일 오전 9시 30분쯤 뉴질랜드 북섬의 유명 관광지 마웅가누이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산기슭 캠핑장 건물과 캠핑카 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캠핑객 여러 명이 실종돼 구조 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또, 같은 날 근처 파파모아 지역에서도 발생한 산사태로 한 주택이 매몰되면서 2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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