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엔화 약세 등으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인이 22%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4천268만 3천600명으로, 종전 역대 최다인 2024년보다 15.8% 늘었습니다.
국가별로는 한국인이 7.3% 늘어난 945만9천6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타이완, 미국, 홍콩 등 순이었습니다.
이들 외국인들이 일본에서 소비한 금액은 9조 4천559억 엔, 우리 돈 약 87조 9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6.4% 늘었습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