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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회적 가치실현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3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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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회적 가치실현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3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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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 기자]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회적 가치실현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3차)」 운영(경북전문대학교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회적 가치실현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3차)」 운영(경북전문대학교 제공)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경상북도 RISE사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3차)」을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요양원 및 지역아동센터 등 총 7개 기관을 대상, 지역 내 아동 및 어르신 등 총 217명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했으며, 자개공예, 글라스아트 등 직접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등의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동이 어렵거나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기여했으며,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문화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체험을 제공해 왔다. 1차 프로그램에서는 외국인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진단을 운영해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소속감 증진을 도모했으며, 2차 프로그램에서는 영덕군 산불 피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체험과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바 있다.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회적 가치실현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3차)」 운영(경북전문대학교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회적 가치실현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3차)」 운영(경북전문대학교 제공)


이번 3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들며 몰입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러한 문화체험 기회가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또한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통해 의미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교육·문화·청년·복지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과 대학이 상호 신뢰 속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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