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코노믹리뷰 언론사 이미지

HP, 하이퍼엑스·오멘 브랜드 통합 이어 게이밍 PC 신제품 국내 공개

이코노믹리뷰
원문보기

HP, 하이퍼엑스·오멘 브랜드 통합 이어 게이밍 PC 신제품 국내 공개

서울맑음 / -3.9 °
[양정민 기자] HP가 AI 기반 성능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게이밍 신제품 라인업을 22일 국내에 공개했다.

HP 코리아는 이날 e스포츠 경기장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 노트북 '하이퍼엑스 오멘 15',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16'과 하이엔드 데스크톱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45L', 그리고 하이퍼엑스 게이밍 기어 라인업을 선보였다.

HP는 이번 행사에서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오멘과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하이퍼엑스를 하나의 게이밍 브랜드인 하이퍼엑스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 보다 일관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HP는 국내 브랜디드 게이밍 PC 시장에서 3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퍼엑스 오멘 15는 최대 170W의 총 플랫폼 전력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과 고주사율 플레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275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노트북 GPU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 옵션을 지원한다.

AI 기반 게이밍 솔루션 오멘 AI는 게임별 환경에 맞춰 시스템, 하드웨어, 게임 설정을 원클릭으로 조정해 설정 부담을 줄이고 플레이 집중도를 높인다. 오멘 템페스트 쿨링 아키텍처를 적용해 뛰어난 냉각 성능을 제공하며, 인텔과 공동 개발한 팬 클리너 기술을 통해 주기적으로 팬 회전 방향을 변경해 먼지 쌓임을 방지한다.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16은 HP 게이밍 노트북 포트폴리오의 상위 라인업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AI 기반 최적화와 오멘 게이밍 허브와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 세팅 부담을 줄이고 게임 환경에 맞춘 플레이 경험을 지원한다.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45L은 고사양 게임과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고려한 하이엔드 데스크톱 모델이다. 고성능 부품 구성과 강력한 냉각 구조를 기반으로 고부하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을 지원한다.

김대환 HP 코리아 대표는 "오늘날 게이머는 플레이어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스트리머로 활동하며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며 "HP는 성능 경쟁 그 자체보다 게이머가 몰입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