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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가 공습'에 지난해 반덤핑 조사 신청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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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가 공습'에 지난해 반덤핑 조사 신청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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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을 중심으로 해외 저가 제품의 공세 속에 지난해 국내 기업들이 정부에 무역 구제를 신청한 건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지난해 국내 기업이 신청한 반덤핑 조사가 모두 1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반덤핑 조사 신청 건수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목별로는 철강과 화학제품이 10건에 달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무역위는 제468차 회의를 열고 중국산 단일모드 광섬유에 대해 향후 5년 동안 반덤핑 관세 43.35%를 부과할 것을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번 반덤핑 조사는 지난해 1월 LS전선의 신청으로 시작됐고 1년 동안 예비조사와 예비판정, 공청회 등 본조사를 거쳐 최종 판정이 나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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