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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전국 어디서나 같은 가격”...판매 방식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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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전국 어디서나 같은 가격”...판매 방식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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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뉴 CLA. 사진ㅣ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 올-뉴 CLA. 사진ㅣ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국내 시장에 총 10종의 신차를 선보이고,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를 도입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의 ▲디 올-뉴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신차를 출시하며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상위 차량과 SUV를 중심으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칼 벤츠가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한 지 140주년을 맞는 해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주요 신차와 최상위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에디션 차량을 출시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 사진ㅣ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 올-뉴 일렉트릭 GLC. 사진ㅣ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SL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고, 메르세데스-AMG는 GT 2세대, CLE 쿠페 및 카브리올레, SL 43, E 53 하이브리드 4MATIC+ 등을 출시하며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6% 성장했다. G-클래스는 3,289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해 연간 최대 판매 기록을 다시 썼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상위 세그먼트에서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인 E-클래스는 2만8,731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내연기관 부문 1위를 차지했고, GLC 역시 9,333대로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B. 사진ㅣ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 올-뉴 일렉트릭 GLB. 사진ㅣ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올해 상반기부터는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본격 도입한다.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재고와 가격 구조를 통합해, 고객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앙 집중식 판매와 가격 정책을 통해 고객은 가격 협상보다는 제품과 브랜드 경험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해당 방식은 이미 독일, 영국, 스웨덴 등 12개국에서 도입돼 고객 만족도와 가격 투명성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확대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1년간 누적 575억 원을 기부해왔으며, 올해는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기브앤 드림’ 장학사업과 함께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 ‘그린플러스(GREEN+)’를 중심으로 환경 보호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지난해에도 메르세데스-벤츠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신차 출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더불어 새로운 판매 방식을 도입해 고객분들께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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