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드이탈리아바리스타협회(WIBA)] |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월드이탈리아바리스타협회(WIBA)는 평택시 소재 타마르 바리스타 아카데미와 공식 교육센터 협약을 체결하고, 이탈리아 바리스타 및 라떼 아트 자격증 취득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 지역에 이탈리아 정통 바리스타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커피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 타마르 바리스타 아카데미의 현정환 원장은 타마르 컴퍼니를 설립해 카페 창업 컨설팅, 원두 납품, 카페 운영 및 교육 등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활동을 펼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WIBA 교육센터 개설을 통해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카페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이탈리아 바리스타 교육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 운영되는 WIBA 공식 과정은 이탈리아 정통 바리스타 기술과 최신 라떼 아트 기법을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현장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은 자격증 취득은 물론 실무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재령 WIBA 사무국장은 "타마르 교육센터가 평택 시민들에게 커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교육 방식을 제대로 전달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역 바리스타 교육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협회의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