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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명절 물가안정 '총력'… 민관합동 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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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명절 물가안정 '총력'… 민관합동 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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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기자]
진주시, 설 명절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 개최. [사진=진주시](포인트경제)

진주시, 설 명절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 개최. [사진=진주시](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경상남도 진주시는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 점검과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대형마트, 상인연합회, 소비자단체, 시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회의내용은 물가 동향과 기관별 물가안정 대책 공유, 명절 성수품의 수급 관리와 가격 안정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내달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합동점검반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지도·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지류진주사랑상품권 발행 △설맞이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물 20~56% 특별 할인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물가안정과 소비자 피해 예방 캠페인, 소비자 피해 구제 방법 홍보활동 등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또 시는 물가안정 대책 기간에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활용해 명절 성수품인 사과와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21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조사하고, 물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고환율의 영향으로 석유류 등 생활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이 우려된다"며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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