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골드행'(GONE GOLD)을 21일 발표했다.
골드행은 출시 버전이 담긴 게임 패키지 마스터를 제작하는 작업으로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붉은사막'과 함께 해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오는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붉은사막'은 지스타를 비롯해 TGA, GDC, 서머게임페스트(SGF),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트위치콘, 팍스 이스트와 웨스트,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 참가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광대한 오픈월드의 자유도와 상호작용, 사실적이고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를 보여주며 게임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중이며, PS5(플레이스테이션5), X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