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예탁결제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파이낸셜뉴스 배한글
원문보기

예탁결제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서울맑음 / -3.9 °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가운데)과 크라우드펀딩 10주년 기념행사 사진-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 및 발행사가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가운데)과 크라우드펀딩 10주년 기념행사 사진-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 및 발행사가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성과와 향후 제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탁결제원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 1월 25일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1093개 기업이 약 2346억원을 조달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정착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문상일 한국경제법학회 회장, 노해성 한국성장금융 본부장,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및 발행기업 대표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법학회, 한국성장금융 등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향후 제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했다.

이순호 사장은 "예탁결제원은 2015년 8월 31일 크라우드펀딩 중앙기록관리기관으로 선정된 뒤 발행 및 투자한도 관리, 크라우드넷 운영, 정책지원 등 제도의 성공적 정착과 성장에 기여해왔다"고 말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앙기록관리기관으로서 국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시장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