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시기다. 공정한 평가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에 집중 지원하겠다."
이장우 대전시장 2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열린 위원회에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RISE 사업 2년 차 2026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대전시는 RISE 1차 연도에 구축한 기초 기반을 토대로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를 고도화한다. 특히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대전시는 13개 대학과 공동으로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직업·평생교육 강화 △RISE 촉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2026년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부의 RISE 사업 재구조화 방향도 시행계획에 반영한다.
이날 위원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이 시장과 김정겸 충남대 총장를 비롯해 설동호 대전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경제·산업계 전문가 등 위원 26명이 참석했다.
시는 경제계·산업계 전문가 8명을 RISE 위원회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RISE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이후, 지역과 대학 간 거버넌스가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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