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권 인스타그램 |
배우 하도권이 공연 도중 수술대에 오른다.
하도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몸에 이상이 발견돼 검사한 결과, 수술을 미룰 수 없어 부득이하게 공연 중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하도권은 환자복을 입고 병실 침대에 앉아 엄지를 치켜세우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모습이었다. 그는 “23일과 24일 공연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잘 회복하고 건강하게 복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배우 이시언, 박광재 등 동료 연예인들도 걱정 어린 댓글을 남겼으며, 팬들 역시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하도권은 2004년 뮤지컬 ‘미녀와 야수’로 데뷔했으며, 2020년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SBS 연기대상 팀부문 조연상을 수상했다.
염현아 기자(yeo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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