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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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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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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기자]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부문장 [사진: 롯데케미칼]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부문장 [사진: 롯데케미칼]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롯데케미칼이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협력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포럼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포럼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 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롯데케미칼 상주 파트너사 38개사 대표와 최고안전책임자가 참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이슈사항을 공유해 파트너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판례와 동향 안내, 경영책임자 준수사항 교육, 파트너사 안전관리 현황과 계획 공유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관리 우수 사례와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처음으로 여수·대산·울산 등 각 사업장에서 지역별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포럼을 열었다. 이번 서울 포럼은 지역별 행사에 이은 추가 개최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상생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박인철 ESG경영부문장은 "이번 포럼은 당사와 파트너사가 하나의 안전 공동체로서 함께 소통하는 자리"라며,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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