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사상 첫 5,000선 돌파한 코스피 |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오천피'(5,000포인트)를 달성하면서 증권주도 활짝 웃었다.
이날 키움증권[039490]은 전 거래일보다 5.83% 상승한 32만6천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금융지주[071050](3.27%), 삼성증권[016360](2.70%), 미래에셋증권[006800](0.34%), NH투자증권[005940](1.56%) 등도 함께 올랐다.
오천피 시대가 열리면서 주식거래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보증권[030610] 김지영 연구원은 "올해 시장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주식시장 등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증권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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