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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이제부터 강력하게 싸워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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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이제부터 강력하게 싸워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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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끝났지만, 우리의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끝났지만, 우리의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는 8일 간 단식 정신력의 원천은 수많은 당원동지와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애정과 응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주재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국민과 당원들의 뜻을 모아 단식 중단할 것을 간곡히 호소했고 장동혁 대표가 이를 받아들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1983년 김영삼 전 대통령의 단식 투쟁 당시 전두환 정권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5대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지만 2026년 현재 그 어느 누구도 김영삼 전 대통령의 단식을 실패한 단식이라고 하지 않는다며 김영삼 전 대통령의 단식이 결국 1987년 민주항쟁으로 이어지면서 민주세력 집권의 길이 열리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은 그런 점에서 단지 '쌍특검 수용'만을 요구하는 투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쌍특검'이 상징하는 이재명 정권의 위선과 거짓, 부도덕을 국민들께 고발하는 처절한 투쟁이었다"고 목청을 높였다.

또한 "거짓과 부패의 이재명 정권에 맞선 범국민 대투쟁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였다"며 "이제부터 우리의 힘을 모아 뜻을 모아 결기를 모아 오만하고 부패한 이재명 정권에 맞서 강력하게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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