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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텍, 신영 사우디 IT 시스템 구축 핵심 파트너로…인프라·보안 구축 핵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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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텍, 신영 사우디 IT 시스템 구축 핵심 파트너로…인프라·보안 구축 핵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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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조 오르카아이티 대표, 차재길 신영 상무, 배대호 신영 전무, 이동묵 유비텍 대표(왼쪽부터) 등 SYMC IT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김승조 오르카아이티 대표, 차재길 신영 상무, 배대호 신영 전무, 이동묵 유비텍 대표(왼쪽부터) 등 SYMC IT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유비텍(대표 이동묵)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신영이 추진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IT 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인프라·보안 부문 핵심 업무를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즈니스 솔루션과 인프라 및 보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비텍은 국내 공공 및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프라·보안·시설공사 및 소통과 협업 부문을 맡았다.

유비텍은 이번 사우디 프로젝트에서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현지의 고온·사막 환경에서도 중단 없는 공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고신뢰성 인프라를 설계한다.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제조 공정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통합 보안 솔루션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한 백업 시스템 구축도 담당한다.

유비텍 컨소시엄 협력사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했다.

유비텍 컨소시엄 협력사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했다.


유비텍은 대구교육대 DR 백업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클라우드 전산환경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며 고도의 안정성과 보안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국토교통부와 김천시 대응 사업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자가통신망 활용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전국 지자체에 이음5G 특화망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신영의 사우디 현지 생산 거점 확보 과정에서 IT가 단순한 지원 수단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유비텍의 공공·제조 분야 노하우와 오르카아이티의 비즈니스 최적화 역량을 결합하며, 신영은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동묵 유비텍 대표는 “국내 공공과 제조 시장에서 쌓아온 차별화된 인프라 구축 노하우를 이번 사우디 프로젝트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것”이라며 “완벽한 IT 보안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신영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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