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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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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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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의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석중 근로복지공단 안전윤리경영본부장(앞 줄 오른쪽)이 22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농어촌ESG대상 시상식'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철순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에게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인증패를 수여받고 있다. [자료:근로복지공단]

사석중 근로복지공단 안전윤리경영본부장(앞 줄 오른쪽)이 22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농어촌ESG대상 시상식'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철순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에게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인증패를 수여받고 있다. [자료: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업과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근로복지공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근로공단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을 통해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과 농수산물 가격 안정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어촌마을 방파제 벽화 그리기, 노사합동 반려해변 정화활동 등 농어촌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형 활동도 지속 전개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의료 취약지역인 태백시에 요양병원을 설립하고, 태백시와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 간병비를 감면해 주는 등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인 '메디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박종길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어려운 여건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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