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전당 “세종과학상 등 과학 인재 양성·지원 사업에 활용”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국내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과학의전당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제회는 전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우수 신진 과학자를 양성·지원하는 ‘세종과학상’ 운영에 사용된다.
과학의전당이 추진하는 세종과학상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45세 이하 신진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다음달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제회는 전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우수 신진 과학자를 양성·지원하는 ‘세종과학상’ 운영에 사용된다.
(사진=한국교직원공제회) |
과학의전당이 추진하는 세종과학상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45세 이하 신진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다음달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갑윤 공제회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교육에 대한 우리 공제회의 철학과 믿음은 과학의전당이 추구하는 과학 인재양성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후원이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 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규택 과학의전당 이사장은 감사 인사말을 통해 “전달받은 후원금은 세종과학상 시상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제회는 올해 총 32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후원사업 △교육격차 해소 지원사업 △푸른등대 기부장학사업 △문해교육 지원사업 등 공제회 정체성을 반영한 교육 분야를 비롯해, 긴급구호자금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사회공헌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