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사업회, 전쟁기념관에 K-방산 전시… 주요 방산기업과 논의
[파이낸셜뉴스] 전쟁기념사업회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및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전쟁기념관 내 K-방산 전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4일 국방부 공공기관 업무보고 당시 '전쟁기념관 내 최신 방산장비 전시를 보완하라'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관측된다.
22일 사업회에 따르면 전날 방진회와 대한항공,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현대위아, 기아 등 방산기업 실무진은 전쟁기념관 국군발전실을 둘러본 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전시 개편 방향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해 10월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2025 유엔참전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국군정례의장 행사에서 육·해·공 통합 의장대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전쟁기념사업회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및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전쟁기념관 내 K-방산 전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4일 국방부 공공기관 업무보고 당시 '전쟁기념관 내 최신 방산장비 전시를 보완하라'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관측된다.
22일 사업회에 따르면 전날 방진회와 대한항공,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현대위아, 기아 등 방산기업 실무진은 전쟁기념관 국군발전실을 둘러본 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전시 개편 방향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지난 16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현장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백 회장은 "전쟁기념관은 해외 국방 핵심 관계자들이 즐겨 찾는 K-방산 홍보의 전초기지"라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위산업 현황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전시 개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쟁기념관 전경. 쟁기념관, 지난 2025년 관람객 360만명을 돌파하면서 3년 연속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