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작년부터 경기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경기도로부터 예산 3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만원을 더해 총 6천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시청 전경 |
시는 작년부터 경기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경기도로부터 예산 3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만원을 더해 총 6천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다가구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사비(재료비, 인건비 등)의 50% 범위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공사 내용은 ▲ 고성능 창호 교체 ▲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 저감 우수제품(LED 등) 교체 등이다.
신청은 다음 달 12일까지이며 고양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고양시청 건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