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코치. KBL 제공 |
남자 농구대표팀의 첫 외국인 감독을 보좌할 코치가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김성철 코치를 남자 농구대표팀 코치로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 선임 후 코치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협회는 "총 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도 역량, 전문성, 국가대표팀 운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면접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김성철 코치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순위 후보자로 선정됐고, 21일 이사회 심의를 거쳐 남자 농구대표팀 코치로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김성철 코치는 정관장(당시 KGC)과 DB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최근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협회는 "김성철 코치는 마줄스 감독과 함께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2를 시작으로 2027년 12월31일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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