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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가볼 만한 곳, 영산강 유역의 역사와 자연이 빚어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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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가볼 만한 곳, 영산강 유역의 역사와 자연이 빚어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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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나주는 영산강 유역의 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다. 고대 마한 문화의 흔적부터 현대 도시의 활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나주는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역사와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나주는 가볼 만한 곳이 많다.

한수제 (사진ⓒ한국관광공사)

한수제 (사진ⓒ한국관광공사)


GGT POT — 숲의 정취가 감도는 정원 카페

카페 입구부터 울창한 숲에 들어선 듯한 인상을 주는 이곳은 드넓은 정원이 펼쳐져 고요한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자연 속 나들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경관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나주 남평읍 은행나무길과 인접해 있어 산책 후 방문하기 좋고, 고소한 아메리카노와 자연 숙성 황매실차, 한라봉에이드를 맛볼 수 있다.

나주랜드 — 앵무새와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이색 체험 공간

다채로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 체험 동물원이다. 특히 앵무새와의 교감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깔끔하게 관리되는 시설과 동물들은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며, 가족 단위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한수제 — 금성산 자락에 자리한 고즈넉한 휴식처


금성산 아래 경현동과 성안을 잇는 길목에 위치한 한수제는 예로부터 나주 시민들이 경치를 즐기며 쉬어가던 곳이다. 넓고 평평한 바위들이 많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호수 주변으로는 잘 조성된 산책로가 이어진다. 봄에는 화려한 벚꽃길이 장관을 이루지만, 다른 계절에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국립나주박물관 — 영산강 유역의 고대 역사를 만나는 열린 문화 공간

이곳은 영산강 유역의 고고자료를 보존하고 전시하며 호남지역의 발굴 매장 문화재 수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도심이 아닌 전원에 자리하여 바쁜 현대인에게 느림의 미학을 선사하는 역사 공원의 기능도 겸한다. 스마트폰 NFC 기술을 활용한 전시 안내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람객과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며, 개방형 수장고와 옥상정원은 다채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신촌리고분군, 반남고분군 등 주변 고분군과 연계하여 방문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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