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충북 단양은 웅장한 산세와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조화를 이루는 고장이다. 소백산맥이 빚어낸 봉우리들과 남한강이 감싸 안은 풍경은 겨울에도 색다른 아름다움을 펼쳐 보이며, 자연의 장엄함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단양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소백산 — 백두대간의 웅장한 자락을 품은 명산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 하나인 소백산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우뚝 솟아 있다. 해발 1,439.5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국망봉, 연화봉 등이 이어져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를 이룬다. 겨울에는 눈 덮인 봉우리들이 장엄한 설경을 연출하며, 곳곳에서 독특한 경관을 만날 수 있다.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시야가 탁 트이는 풍경이 펼쳐져 자연의 위용을 실감하게 한다.
소백산 (사진ⓒ한국관광공사) |
소백산 — 백두대간의 웅장한 자락을 품은 명산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 하나인 소백산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우뚝 솟아 있다. 해발 1,439.5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국망봉, 연화봉 등이 이어져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를 이룬다. 겨울에는 눈 덮인 봉우리들이 장엄한 설경을 연출하며, 곳곳에서 독특한 경관을 만날 수 있다.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시야가 탁 트이는 풍경이 펼쳐져 자연의 위용을 실감하게 한다.
제비봉 — 충주호의 절경을 한눈에 담는 봉우리
충북 단양군 단성면에 위치한 제비봉은 유람선에서 바라보면 제비가 날개를 펼친 듯한 형상으로 알려져 있다. 가을 단풍으로도 유명하지만, 맑은 공기 속에서도 독특한 산세를 자랑한다. 정상에서는 서쪽으로 충주호의 아름다운 물결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그 위를 지나는 유람선이 그림 같은 풍경을 더한다.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길을 따라 오르는 동안 다채로운 풍경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단양흑마늘쌈밥 — 단양의 특색을 담은 건강한 쌈밥
단양읍 별곡리에 위치한 단양흑마늘쌈밥은 흑마늘을 활용한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직접 만든 흑마늘을 듬뿍 넣어 조리한 수육과 제육 쌈밥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한다. 모든 요리와 재료는 건강을 우선으로 간을 세게 하지 않아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단양 토박이들도 추천하는 현지 음식점으로, 도담삼봉이나 단양 패러글라이딩 체험 후 방문하기 좋다.
단양브루어리 — 단양의 이야기를 담은 수제 맥주 공방
단양읍 도전리에 위치한 단양브루어리는 단양에서 유일하게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나노 양조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이곳은 벨기에 전통 방식으로 양조되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단양 맥주들을 생맥주와 병맥주로 즐길 수 있다. 청와대 초청주로도 알려진 단양 10경, 패러글라이딩 등 7종류의 맥주는 각기 다른 풍미를 선사한다. 단양 구경시장 입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개성 있는 인테리어 속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삼봉이네 — 도담삼봉 풍경과 함께하는 아늑한 로컬 카페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삼봉이네는 도담삼봉 인근에 자리한 아늑한 분위기의 로컬 카페이다. 봉쌍화, 봉이빙수와 같은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창밖으로 펼쳐지는 단양의 풍경을 감상하며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곳은 단양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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