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네트워킹 칩 개발사 업스케일AI(Upscale AI)가 2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타이거 글로벌, 프렘지 인베스트, 조라 이노베이션이 주도했으며, 인텔과 퀄컴 벤처캐피털 부문도 참여했다. 업스케일AI 누적 투자 규모는 3억달러를 넘어섰다.
업스케일AI는 AI 클러스터 내 서버 연결을 최적화하는 네트워크 칩 '스카이해머(SkyHammer)'를 개발 중이다. 기존 네트워크 장비와 달리, 스카이해머는 랙 내부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결정적 지연(deterministic latency)'을 제공해 데이터 전송 시간을 예측 가능하게 해주는게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
AI 데이터센터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네트워킹 칩 개발사 업스케일AI(Upscale AI)가 2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타이거 글로벌, 프렘지 인베스트, 조라 이노베이션이 주도했으며, 인텔과 퀄컴 벤처캐피털 부문도 참여했다. 업스케일AI 누적 투자 규모는 3억달러를 넘어섰다.
업스케일AI는 AI 클러스터 내 서버 연결을 최적화하는 네트워크 칩 '스카이해머(SkyHammer)'를 개발 중이다. 기존 네트워크 장비와 달리, 스카이해머는 랙 내부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결정적 지연(deterministic latency)'을 제공해 데이터 전송 시간을 예측 가능하게 해주는게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
AI 모델은 특정 순서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며, 한 계산이 지연되면 후속 처리도 지연된다. 스카이해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AI 워크로드 속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시간 원격 측정 기능을 제공해 네트워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스카이해머는 오픈소스 네트워킹 기술인 UA링크(UALink), ESUN과 호환된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지원하는 ESUN은 랙 내부 구성 요소를 연결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