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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도쿄전력,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 재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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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도쿄전력,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 재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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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2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본 최대 전력회사인 도쿄전력(9501)이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처음으로 원자로 재가동에 나선 지 하루도 안 돼 니가타현에 있는 자사 원자력발전소의 재가동 절차를 중단했다.

도쿄전력 원자력 발전소 [사진=블룸버그]

도쿄전력 원자력 발전소 [사진=블룸버그]


도쿄전력은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의 재가동 과정에서 전기 부품 관련 문제가 발생해 1월22일 절차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대변인 발표를 통해 밝혔다. 해당 호기는 수요일 오후 7시가 조금 지난 시각,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은 세계에서 가장 큰 원자력발전소로, 그 재가동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와 여전히 씨름하고 있는 일본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으로 여겨진다. 도쿄전력은 과거의 안전 관리 부실과 지역 사회의 우려 탓에, 이 시설 재가동을 위한 지역 승인 확보에 수년을 들여야 했다.

22일 발생한 문제는 원자로의 핵분열 연쇄반응을 제어하는 제어봉을 운전·감시하는 데 사용되는 제어반 내부의 부품과 관련된 것이었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재가동 절차가 언제 재개될 수 있을지는 즉각적으로 분명하지 않은 상황이다.

전날 5% 상승 마감했던 도쿄전력 주가는 이날 오후 12시47분 기준 704.60엔(미화 약 4.45달러)으로 2% 하락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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