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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주원, 연봉 3억5000만원 도장…전사민 242% 인상

뉴스1 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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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주원, 연봉 3억5000만원 도장…전사민 242%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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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상자 70명과 계약 완료



NC 다이노스 김주원.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NC 다이노스 김주원.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국가대표 내야수 김주원(NC 다이노스)이 2026시즌 연봉 3억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NC 구단은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7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프리에이전트(FA), 비FA, 외국인 선수, 신인 선수 등을 제외한 재계약 대상자 중 NC 최고 연봉 선수는 김주원이다.

김주원은 2억 원에서 75% 인상된 3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2023년 연봉 9000만 원을 받았던 김주원은 2024년 1억6000만 원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연봉이 2억 원으로 올랐으며, 올해엔 연봉 3억 원을 돌파했다.

김주원은 지난해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539타수 156안타) 15홈런 65타점 44도루 98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30으로 활약했다.


팀 내 최고 인상률은 불펜 투수 전사민이 기록했다.

전사민은 지난해 3800만원에서 242% 인상된 1억3000만원에 사인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전서민은 지난해 74경기에 등판해 7승7패 13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26을 거뒀고, 팀 불펜 투수 중 가장 많은 82⅓이닝을 소화했다.


주요 불펜 자원의 연봉도 올랐다. 류진욱은 2억 원(48% 인상), 김진호는 1억3000만 원(160% 인상), 배재환은 1억2000만 원(118% 인상), 손주환은 8000만 원(167% 인상)에 계약을 마쳤다.

이 밖에 포수 김형준이 82% 오른 2억 원에 도장을 찍었고, 내야수 김휘집도 2억4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외야수 천재환은 32% 인상된 1억 원에 계약했다.

재계약 대상자 연봉 계약을 마무리한 NC 선수단은 24일 1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출국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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