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리베로 콘테스트도 진행
V리그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스파이크 서버를 가린다. 사진은 2024년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모습.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배구 최고의 스파이크 서버는 누구일까.
2025-26 V리그 올스타전이 오는 25일 강원도 춘천의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는데,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진에어 스파이크 서브킹&퀸 콘테스트다.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남자부에서는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 카일 러셀(대한항공), 안드레스 비예나(KB손해보험), 쉐론 베논 에번스(등록명 베논·한국전력) 등 외국인 선수들과 한태준(우리카드), 이우진(삼성화재), 신장호(OK저축은행) 등 국내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
역대 남자부 올스타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최고 기록은 문성민 현대캐피탈 코치가 2016-17시즌에 작성한 123㎞다. 2위 기록 역시 122㎞로 문성민 코치가 보유 중이다.
여자부에서는 김희진(현대건설), 이선우(정관장), 서채현(흥국생명), 전수민(기업은행), 타나차 쑥솟(한국도로공사), 유서연(GS칼텍스), 시마무라 하루요(페퍼저축은행)가 최고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여자부 역대 최고 기록은 2013-14시즌 카리나 오카시오 클리멘테(등록명 카리나)가 작성한 100㎞다.
베스트 리베로 콘테스트에서는 박경민(현대캐피탈)과 정민수(한국전력), 임명옥(기업은행),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경쟁한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 타이틀스폰서 진에어는 팬들을 위해 항공권 약 200매를 지원했다. MVP 맞추기, 춤신춤왕 퀴즈 등 경기장 내 행사와 진에어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하는 야외 행사 등을 통해 항공권을 선물로 준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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