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당원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 합당 추진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철민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고위원들이 기자회견 20분 전에야 합당 추진 사실을 알았고, 국회의원들조차 뉴스를 통해 이를 접했다"며" 당 운영이 깜짝쇼처럼 진행돼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당한 소통과 절차가 생략된다면 민주 세력의 연대는 오히려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장철민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고위원들이 기자회견 20분 전에야 합당 추진 사실을 알았고, 국회의원들조차 뉴스를 통해 이를 접했다"며" 당 운영이 깜짝쇼처럼 진행돼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당한 소통과 절차가 생략된다면 민주 세력의 연대는 오히려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철민 의원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따로 가게 된 역사적 과정에 대한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민주 세력이 힘을 합쳐 지방선거 승리와 내란세력 종식을 이뤄내야 한다는 당대표님의 말씀은 백 번 맞지만 그 방식은 다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철민 의원은 정당은 선거를 이기기 위한 결사이기 이전에,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정체성이고 자긍심"이라면서 "합당 논의 이전에 당원들의 뜻을 듣는 절차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철민 의원의 발언은 민주당 내에서의 소통과 절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당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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