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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브, CES 2026서 흉부 CT 다장기 분석 AI 'HEXA' 공개…“글로벌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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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브, CES 2026서 흉부 CT 다장기 분석 AI 'HEXA' 공개…“글로벌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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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관 엑스큐브 대표가 CES 2026 부스에서 'HEXA'를 소개하고 있다.

임재관 엑스큐브 대표가 CES 2026 부스에서 'HEXA'를 소개하고 있다.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기업 엑스큐브(대표 임재관)는 CES 2026 IBK창공관에 참가해, 자사 흉부 CT 기반 다장기 자동 분석 AI 솔루션 'HEXA'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CES 2026에서 엑스큐브는 흉부 CT 기반 다장기 자동 분석 AI 솔루션 'HEXA'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HEXA는 단일 흉부 CT에서 폐·심장·간·갑상선·유방·척추 등 6개 주요 장기 분석은 물론, 체지방(복부지방) 지표 분석까지 확장 제공하는 기술 구조를 기반으로 검진 고도화 및 의료진 판독 효율 개선 측면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HEXA는 결과를 단순히 화면에 표시하는 수준을 넘어, 리포트 기반 결과 제공과 병원 판독 워크플로(PACS 등) 연계가 가능한 구조를 통해 임상 환경에서의 활용성과 확장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점에서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엑스큐브 관계자는 “흉부 CT 한 번으로 다장기 정보, 체지방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검진 고도화 측면에서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전시기간 동안 엑스큐브는 글로벌 투자자 및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과 부스 현장에서 다수의 기술 소개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제품 적용 가능성과 글로벌로의 확장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글로벌 영상서비스 제공업체인 Traick 등 일부 관계자들과는 협업 및 파일럿 테스트(PoC) 추진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이후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엑스큐브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을 통해 HEXA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에서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의료진 판독 효율성과 검진 고도화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엑스큐브는 IBK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0기 육성기업으로 이번 CES 2026 IBK창공관 전시에 참여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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