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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오천피' 달성에 증권株 일제히 급등…키움 7%대↑

아시아경제 권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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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오천피' 달성에 증권株 일제히 급등…키움 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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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하자 증권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후 1시 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움증권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7.62% 오른 33만2000원에 거래됐다. 31만55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오전 내내 상승 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33만9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교보증권(4.14%) 한국금융지주(3.76%) 삼성증권(2.82%) 메리츠금융지주(2.37%) 상상인증권(2.37%) 한화투자증권(2.17%) 현대차증권(2.15%) 등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천피' 달성에 따른 증권사 실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권 업종과 관련해 "2025년 4분기 증권사 실적은 계절성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초 국내 증시 강세 지속에 따른 거래대금의 폭발적 증가로 기대감은 이미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옮겨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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